부평위클리 청소년보호정책
부평위클리(이하 ‘언론사’라 함)는 각종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관련법률에 따라 19세미만의 청소년들이 유해정보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청소년 보호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사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는 음란ㆍ불법 등의 유해정보와 비윤리적ㆍ반사회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제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유해정보에 대한 청소년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얺론사는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유해매체물에 대해서는 인증장치를 마련?적용하고 있으며, 유해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 유해정보로부터의 청소년 보호를 위한 교육 시행
언론사는 청소년보호담당자 및 각 서비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각종 관련 법령 및 제재기준, 유해정보 발견시 대처방법, 위반사항 처리에 대한 보고절차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
언론사는 유해정보로 인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구제조치의 지연 및 처리 미숙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보호 책임자 및 담당자 지정
청소년보호책임자 및 청소년보호담당자를 지정하여 청소년유해정보의 차단 및 관리, 청소년유해정보로부터의 청소년보호정책을 수립하는 등 청소년보호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 관리 책임자]
이름 : 김성화
메일 : bupyeongweekly@gmail.com
[제정 2015. 1. 1] [개정] 2024.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