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도 측도한 1 : 50,000 지도로 이때 산화촌(山花村)이라는 새로운 이름도 등장. 한글로 바꾸면 ‘뫼꽃’이 되는데 ‘뫼골’이란 의미의 ‘산곡(山谷)’과 대비되는 지명이다. DUIHm THE BUPYEONG WEEKLY 2021/03/13 20:11 Leave a comment 267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