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최분순 여사가 75년만에 부르는 '족청 단가'(경인일보)
[2021/12/21 화] 仁川 富平 地域 HEADLINE-“최분순 여사가 75년만에 부르는 ‘조선민족청년단가’” THE BUPYEONG WEEKLY 2021/12/21 11:20 HEAD LINE, 인터렉티브, 편집장 Leave a comment 569 Views by 이장열 편집인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최분순 여사가 75년만에 부르는 ‘족청 단가'(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