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중호 객원기자
남쪽에서는 이미 활짝 피어버린, 벚꽃 만개할 4월이 오고 있다. 동인천의 미림극장에서 4월 상영작을 발표했다.
여전히 풍성한 고전영화들로 4월은 채워지고 있는데, 아울러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였으므로, 소개해서 독자 제위의 참여가 있으시라~~~
영화상영은 오늘(31일 금요일)과 모레(4월 2일) 이틀에 걸쳐 17:40분에 하루 1회 상영될 것이라 한다.
미리 영화를 보고 행사당일 감독과 마주 앉아 ‘찬란한 나의 복수’에 대해 감상자로서의 관점으로 더불어 해 보심이 어떠하신지……
인재 채용까지!
거저 상영도 한다고 하니, 아니 가 볼 수 없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