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한 전담반을 구성하고, F1 한국 파트너인 태화홀딩스 강나연 회장을 만나 유치를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 image02 THE BUPYEONG WEEKLY 2024/04/23 20:45 Leave a comment 69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