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 편집부
인천 내항 상상플랫폼 사업이 놓치고 있는 지점을 ‘잘 생긴 서울을 걷고 싶다’는 글에서 찾아볼 수 있어서 올립니다.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은 시민에게 주어줘야 한다는 것…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60154.html
옮긴이: 편집부
인천 내항 상상플랫폼 사업이 놓치고 있는 지점을 ‘잘 생긴 서울을 걷고 싶다’는 글에서 찾아볼 수 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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