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성화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문화예술계도 꽁꽁 얼어붙었다.
인천문화재단도 2월 24일부터 재단 소속 기관 폐쇄에 들어갔다.
또한 예정된 공모 심사 일정도 무기한 연기했다.
인천 문화예술계의 유일한 지원 사업 창구인 인천문화재단 사업과 운영이 코로나19로 연기 또는 폐쇄 됨으로써 문화예술인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by 김성화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문화예술계도 꽁꽁 얼어붙었다.
인천문화재단도 2월 24일부터 재단 소속 기관 폐쇄에 들어갔다.
또한 예정된 공모 심사 일정도 무기한 연기했다.
인천 문화예술계의 유일한 지원 사업 창구인 인천문화재단 사업과 운영이 코로나19로 연기 또는 폐쇄 됨으로써 문화예술인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