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늘] “모르는길을 가려거든”

by 황찬 생태사진가

“인천에서 본 산수유 군락지 진달래와 어우러져 지금 한창이다”

‘길. 모르는길을 가려거든 가 본 선배에게 물어 보고 선택하라.’- 황찬 가라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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