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천 뮤지션, ‘삶과 음악 이야기’ 나눈다…싱어송라이터 손지연 공연도

by 이장열 편집인

 

58년 생 정유천은 부평에서 자라고, 부평에서 기타를 처음 잡아서 지금까지 부평에서 음악활동을 40년 이상 현역으로 존재하는 뮤지션을 아트서점 인터렉티브아트에서 초대한다.

7월 25일(토) 오후 4시부터 부평에 자리한 인터렉티브아트에서 “그 사람과 책” 다섯번째 초대작가로 정유천 뮤지션을 초대해서 ‘삶과 음악 이야기’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날 싱어송라이터 손지연 축하공연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행사 문의는 인터렉티브아트(010-7659-1956:부평구 부평대로 94번지)로 하면 된다.

‘그 사람과 책-5’ 는 인천문화재단 2020 동네방네 아지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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