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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최종 사전투표율 23.93%…20대 총선 10.46%

by 4.15총선특별취재팀 부평구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이 23.93% 기록했다.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10.46%에 비해 무려 13% 이상 높아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부평구는 23.93%(437,547명 가운데104,715명) 사전투표률을 기록했다. 20대 총선 부평구 사전투표율은 10.46%(408,207명 가운데 47,95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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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by 정재환 기자 4월 10일부터 20일간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10일 부평구의회는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유순 구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승환 세무사, 박상록 세무사, 이재관 세무사, 이희민 세무사 이상 총 5명이며, 제234회 부평구의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간 부평구의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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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시민행동, “인천 1,8부두 시민에게 약속대로 당장 돌려줘라”

by 김성일 기자 ‘인천내항 1.8부두 공공재생을 위한 시민행동’(이하 내항시민행동)은 6일 오후 인천항만공사 정문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내항시민행동은 기자회견문에서 “해수부장관의 대시민 약속이 공표된 지 5년이 다 되어가도록 인천 내항1,8부두는 8부두의 일부만 개방했을 뿐 여전히 인천항만공사가 땅장사 계산하기에 바쁘다”며 해수부를 비판했다. 이어서 내항시민행동은 “해양수산부 출신인 박남춘 시장의 시장 출마시 공약이 내항을 친수해양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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