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편집인 부평구청 기자실 창문 바깥 기둥 틈 사이에 비둘기 알 1개와 새끼 한마리가 보였다. 며칠 전부터 비둘기 한쌍이 곰찌락 옴찌락 하더니, 며칠 새 알을 낳았고, 한 마리는 껍집을 깨고 나왔다. 오는 7월 부터 부평구청 청사 증축 공사를 시작한다. 새끼가 날개짓을 할 때 까지 틈새 보금자리가 무사하길 빈다.
Read More »김준식 인천시의원, 제2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수상
by 편집인 인천시의회 김준식 시의원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 제2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동체역량증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의 발굴과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과 지방자치의 성숙을 촉진하기 위해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김준식 의원은 ‘고려인, 우리와 더불어 살아 갈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공동체역량증진 분야에 응모하였으며 …
Read More »[여기 오늘] “프라이드가 기댄 담벼락”(2020. 6. 15)
[여기 오늘] ‘이른 저녁'(2020.03.30)
by 황 찬 생태사진가
Read More »[여기 오늘] ‘어디에 피어도 꽃이다’
by 황 찬 생태사진가 거짓은 누가해도 거짓이지만, 꽃은 어디에 피어도 꽃이다.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거짓말 같은 진실”
by 황찬 생태사진가 꽃은 노란색. 열매는 붉다 못해 샛빨갛다. 거짓말같은 진실이다.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이르게 피어 애처롭다”
by 황 찬 생태사진가 강풍에 미세먼지 2020년 3월 19일(목) 오늘도 타워크레인은 눈만 껌뻑이며 쉬고있고 천연기념물 미선나무꽃은 때 이르게 피어 애처롭다. 인천에 총선 후보자들 기후 환경에 힘쓰시라. – 황 찬 가라사대
Read More »[여기 오늘] “萬花芳草”(2020/0318)
by 황 찬 생태사진가 코로나19에 쫒겨 산을 오르시는 어르신들 기초질서 교육이 절실하다. 이번 주부터 만화방초(萬花芳草) 할 터인데 이대로라면 산행도 불안하다.
Read More »[여기 오늘] “봄은 늘 겨울이 지나야 온다.”(2020/0317)
by 황 찬 생태사진가 “봄은 늘 겨울이 지나야 온다.”
Read More »[여기 오늘] “인천이 맑은 이유는?”
by 황 찬 사진가(생태전문) 인천가족공원 너머로 서울 인왕산. 인천 청량산. 인천대교. 수봉산. 그리고 영종도 미세먼지로 가득찬 서울과는 대조적으로 인천이 맑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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