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작: 정현길 작가

촬영: 발행인

글쓴이: 김영동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회원) 6.13 지방 선거 인천시장 최근(5월 13일) 여론조사에서 후보 적합도가 박남춘 46.3%, 유정복 18.3%로 나왔다. 이는 최대 승부처인 서울, 경기 민주당 후보가 모두 50%를 넘는 것에 비교하면 역시나 인천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만하다. 시정 운영 평가에서 48.5%가 유정복이 잘 했다고 한다. 못 한다는 37.4%.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

글. 사진: 이성진_인천골목문화지킴이 대표   인천에 오면 바다가 있다는 걸 아는 것은 ‘바다’를 봐서가 아니다. 바다는 있는데 바다가 없다. 그저 이런 흔적이 바다가 된다.

사진. 글 제공: 황 찬 관장(우각로 행복도서관)   2016년 8월에 뉴스테이로 결정 보상금 3.3평방미터에 300~600만원, 재협상후 2017년 1월 최고 보상액 1,000만원 이라는데 왜? 이런 현수막이 제거되지 않은건지?

가격 ‘최저’ 리오네트 19만원, ‘최고’ 스타키코리아·포낙코리아·제민스 180만원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724120031358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7121420001&code=920401&med_id=khan

  한대수의 쓴 글을 지난 2월에  발견하고 읽었다. 제기랄…. 아직 미국으로 가지 않았나 보다. 미국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어느 연예 신문에서 봤던 기억이다. 그의 글은 간단한데, 사물의 본질에 다가서 있다. 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훌륭하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인터뷰를 하고 싶은 사람이다. 오늘 읽은 그의 글의 핵심은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