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에 한 걸음 더’ ‘부평위클리’ 월 5천원 후원구독자 300분을 모십니다. ‘부평위클리’ 월 5천원 후원구독자 300명 참여(클릭) ‘부평위클리’는 온전히 구독자의 후원만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부평위클리’는 “문화에 한 걸음 더” 가기 위해 2024년 6월에 부평에 사무실를 얻고, 신임 편집국장을 모셨습니다. ‘부평위클리’ 월 5천원 후원구독자 300명 참여(클릭) ‘부평위클리’는 후원구독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
Read Mo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5년 건강하세요 2025. 1. 1. “부평위클리”
Read More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희생자들을 추모합니다. 2024. 12. 30 부평위클리
Read More »[알림] ‘여치 이우재의 한시 한 수’ 연재합니다.
‘여치 이우재의 한시 한 수’를 신설, 월 2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옛 시인묵객들의 소회와 절창이 오늘과 조응하는 묘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치 이우재(如痴 李愚才) 선생은 1957년 인천에서 나고 자라 제물포고등학교 및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창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수차례 옥고를 치렀다. 동양고전 연구와 번역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저서로 ‘이우재의 논어읽기’, …
Read More »[社告] 구독자 여러분께 알립니다
성원해 주신 ‘부평포스트’가 이름을 바꿔 ‘부평위클리’로 새롭게 찾아갑니다. 그동안 뉴스를 접하는 데 있어 지면과는 다른 인터넷만의 편의성이 있어야 함에도 이러저러 이유로 독자 여러분을 배려하지 못했습니다. 관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 그대로 받아쓰기 일쑤였고, 타 매체의 걸러지지 않은 내용을 더도 덜도 없이 옮겨 싣는 데 그쳤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게을렀던 …
Read More »[제호변경] ‘부평위클리’로 변경되었습니다.
제호 ‘부평포스트’가 6월 26일 ‘부평위클리’로 변경 완료했습니다. ‘부평위클리’로 계속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2024년 6월 29일 부평포스트
Read More »[알림] ‘富平人 이야기’ 연재 시작합니다.
부평의 역사와 문화와 나이테가 인천에 못지 않는 것은 분명한데, 인천 만큼 정체성이 존재하느냐 하는 질문에는 딱히 답이 주저 됩니다. 인천이 늘 서울의 변방 취급을 받아 왔다면, 부평도 늘 인천에 견주면 이방인 취급을 받아 왔습니다. 그만큼 부평이 인천과 다른 문화적 특장과 부평만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기에 독자적인 부평 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
Read More »‘부평포스트’ 후원 구독자 배가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인천 부평 지역의 유일한 언론사 부평포스트는 부평의 가치를 키우기 위해 2015년부터 본격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평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 내는 언론사로서 부평포스트 정체성과 방향성을 확고히 해, 명실상부한 인천 부평의 지역 정론지로서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부평포스트는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부평의 가치를 키우고자 하는 구독자들의 후원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고자 부평포스트 후원 구독자 배가 운동을 …
Read More »[社告] 설 연휴 2024. 2. 9(금)~2024. 2.12(월) 신문 쉽니다.
100년 신문 ‘부평포스트’ 설 연휴<2024.2.9(금)~2024. 2.12(월)> 신문 쉽니다. 부평포스트 구독자 여러분들도 설 명절 잘 쇠시기 바랍니다. 2024. 2. 8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올림.
Read More »[알림] 2024년 1월1일자 신문 쉽니다.
‘부평포스트’ 2024년 1월 1일(월)자 신문 쉽니다. 2023. 12. 29 부평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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