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알림] ‘문화 현장 리뷰’와 ‘인천 법정’ 개설했습니다.

‘문화 현장 리뷰’ 개설해서 운영합니다. 문화와 관련한 전문가의 시선으로 독자분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적 시선을 안겨주도록 하겠습니다. 투고를 원하는 분들은 부평포스트 메일(bupyeongposy.com@gmail.com)로 보내주시면 검토해서 수록하겠습니다.   한편, ‘인천 법정’을 신설했습니다. 안천지역 법정에서 다루는 중요한 판결 소식과 재판 소식들을 소개해서 법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도 감시하는 역할하고자 합니다.   부평포스트 후원 구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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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부평포스트 취재 지역은 부평, 계양, 서구, 경기 부천입니다.

부평포스트의 취재 권역은 인천 부평, 계양, 서구, 경기 부천입니다. 부평권역은 부평평야를 중심으로 현재 부평, 계양, 서구, 경기 부천으로 묶여서 생활을 영위하면서 형성된 인문지리적 장소입니다. 부평포스트는  부평권역을 중심으로 취재해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부평권역 뉴스를 중심으로 매일매일 전달하겠습니다. 구독 후원 부탁드립니다. 부평포스트 후원 참여 (ihappynanum.com) 감사합니다. 2023. 6. 28 부평포스트 발행인 겸 편집인 이장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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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100년 신문-진실을 찾고, 진리를 추구한다”

사훈을 변경합니다. 부평포스트가 5년 간 사용한 사훈을 변경합니다. 변경 이유는 부평포스트는 부평에 중심을 두고, 더 넓게 세상을 확장해야 하는 것이 지역언론이 추구할 방향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부평지역의 유일한 언론-부평의 가치를 키웁니다.”에서 “100년 신문-진실을 찾고, 진리를 추구한다.”로 변경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3. 6. 3.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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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원호경 변호사 法이야기’ 시작합니다.

부평포스트는 일상생활에서 종종 마주치는 법률 문제에 대해서 원호경 변호사를 통해서 알아보는 ‘원호경 변호사 法이야기‘를  마련했습니다.   ‘원호경 변호사 法이야기‘에서 독자 여러분들의 법률적 고민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해 봅니다.   2022. 11. 15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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