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지역 유일한 언론사, 부평포스트 유료 후원구독 신청을 받습니다. 부평이라는 보석을 갈고 닦아서, 미래 세대들에게 부평의 가치를 온전히 전하기 위해 부평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부평 가치를 키우기 위해, 유료 후원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부평포스트 후원 독자가 되시면 부평의 가치는 커집니다. 후원구독자 1,000명 이상을 목표로 이제 시작합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
Read More »[알림] 만평 ‘늦다리’ 시작합니다.
만평 ‘늦달’을 시작합니다. 늦다리 화백님이 만평 ‘늦다리’ 를 맡아서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2. 9. 26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올림
Read More »[알림] ‘굴포천 따라서’ 코너를 시작합니다.
‘굴포천 따라서’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서 시작합니다. ‘굴포천 따라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김중호 선생님이 맡아서 합니다. 굴포천을 두고 환경, 사람, 사건 등을 기사로 다가갑니다. 2022. 9. 23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올림.
Read More »[알림] 추석 연휴(9월9일~9월12일) 신문 쉽니다.
부평포스트 독자 여러분~ 추석 명절 잘 쇠시기 바랍니다. 부평포스트는 이번 추석 연휴(9월9일~9월12일) 기간 동안 신문은 쉽니다. 2022. 9. 8. 부평포스트 발행인 올림.
Read More »[사고] ‘강화만평’ 끝냅니다.
강화만평을 해 온 박흥열 화백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화군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동안 강화뉴스와 기사협약에 따라 연재한 강화만평이 박흥열 화백의 군의원 진출로 할 수 없게 되면 따라서 부평포스트에 연재한 강화만평도 중단합니다. 그동안 강화만평을 연재하게 허락해준 박흥열 화백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22. 7. 7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Read More »[알림] THE BUPYEONG POST(부평포스트) 약칭 ‘BYP’입니다.
THE BUPYEONG POST(부평포스트) 약칭 ‘BYP’ 입니다. 2022. 5. 16. 부평포스트 발행인 올림.
Read More »[구독요청] THE BUPYEONG POST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부평포스트 1만명 구독자 확보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THE BUPYEONG POST 구독하기’에서 이메일 주소를 적고, ‘구독’ 버튼을 클릭하면 ‘부평포스트’ 구독자가 됩니다. 부평포스트는 구독자 1만명 목표로 캠패인을 전개합니다. 부평포스트가 관공서나 기업 광고에 직접 의존하지 않고,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평포스트 구독자 1만명이 필요합니다. 부평문화권의 부활과 부평지역의 정보를 샅샅히 모아내서 부평 사람들에게 알려기 위해 …
Read More »[알림] 설 명절(1월 29일~2월 2일)에 신문 쉽니다.
설 명절(1월 29일 ~ 2월 2일)에 신문 쉽니다. 2022. 1. 28. 부평포스트 발행인
Read More »[社告] 2022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한 해도 부평포스트는 뛰겠습니다. 늘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1. 1. ‘부평 지역 유일한 언론’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올림.
Read More »종이신문 ‘THE BUPYEONG POST’ 발행 프로젝트 가동합니다.
THE BUPYEONG POST가 향후 3년 내에는 종이 신문으로도 발행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페이퍼 신문은 그동안 시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사라져갔습니다. 종이신문이 가지는 매력이나 감성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을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그래서 THE BUPYEONG POST(부평포스트)도 종이 신문 발행을 3년 내 이루는 목표로 프로젝트팀을 가동합니다. 부평에서 유일한 언론사, 부평포스트 종이신문 발행에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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