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사고] ‘강화만평’ 끝냅니다.

강화만평을 해 온 박흥열 화백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화군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동안 강화뉴스와 기사협약에 따라 연재한 강화만평이 박흥열 화백의 군의원 진출로 할 수 없게 되면 따라서 부평포스트에 연재한 강화만평도 중단합니다. 그동안 강화만평을 연재하게 허락해준 박흥열 화백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22. 7. 7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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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요청] THE BUPYEONG POST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부평포스트 1만명 구독자 확보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THE BUPYEONG POST 구독하기’에서 이메일 주소를 적고, ‘구독’ 버튼을 클릭하면 ‘부평포스트’ 구독자가 됩니다. 부평포스트는 구독자 1만명 목표로 캠패인을 전개합니다. 부평포스트가 관공서나 기업 광고에 직접 의존하지 않고,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부평포스트 구독자 1만명이 필요합니다. 부평문화권의 부활과 부평지역의 정보를 샅샅히 모아내서 부평 사람들에게 알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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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 ‘THE BUPYEONG POST’ 발행 프로젝트 가동합니다.

THE BUPYEONG POST가 향후 3년 내에는 종이 신문으로도 발행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합니다. 페이퍼 신문은 그동안 시대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사라져갔습니다. 종이신문이 가지는 매력이나 감성을 이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을 것으로 내다보입니다. 그래서 THE BUPYEONG POST(부평포스트)도 종이 신문 발행을 3년 내 이루는 목표로 프로젝트팀을 가동합니다. 부평에서 유일한 언론사, 부평포스트 종이신문 발행에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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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구독’해 주세요..THE BUPYEONG POST

부평포스트는 부평 인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뉴스를 상세하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평포스트는 부평 인천지역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하는 일들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것이 언론사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부평포스트는 부평지역에서 유일한 언론사입니다. 부평포스트가 제대로 지역언론사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후원을 요청합니다. 후원이 언론사 독립, 자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을 익히 봐 왔기에 그런 수식어를 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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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성기창 ‘한컷 부평’ 시작합니다.

부평포스트는 “성기창 한 컷 부평’을 시작합니다. 성기창 사진작가는 부평 토박이로서 부평구예술인연합회 사진분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사진기를 들고, 부평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부평을 사진으로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부평 지역이 걸어온 발자취를 사진을 통해서 부평 미래 세대들에게 알려 부평이 지닌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기창 한 컷 부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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