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알림] 필진을 모십니다.

인천 부평지역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계시는 필진(객원 칼럼리스트)를 모십니다. 지역 비평이 사라진 이즈음, 지역 비평 정신 되살려 미래 지역 세대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는 글쓰기 작업입니다. 간단한 이력 사항과 기본 정보(휴대폰 번호, 이메일, 거주지)를 작성하셔서 칼럼 글과 함께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본지에 게재하겠습니다. bupyeongpost.com@gmail.com 2020. 5. 2 부평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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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음까지 배달하는 ‘4go8go’ 서비스 시작합니다.

부평포스트는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사람이 직접 친환경 수단을 이용한 물건 사고 팔고, 정보 공유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사go팔go>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사go팔go>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물건, 사람과 마음을 배달하는 정이 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부평지역에서 사시는 사람들 가운데 집에 물건을 사고, 팔고 싶으면 코밑에바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구 갈기, 여행 안내, 아이폰 수리,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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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인천in’ 과 업무 기사 협약을 맺었습니다.

인터넷신문사 ‘부평포스트’와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 ‘인천in’과 기사와 업무 제휴를 2020년 1월 9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 부평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9년 ‘강화뉴스’와 기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난 뒤, 인천광역시에서 각 지역에서 언론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천in,  강화뉴스,  부평포스트가 커뮤니티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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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THE BUPYEON POST’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인천포스트를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 말씀 올립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THE BUPYEON POST(부평포스트)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부평문화권(부평, 계양, 서구, 부천)을 아우르는 부평문화권의 부활의 날개짓을 ‘부평포스트’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인천이라는 행정지명에 묶여서 부평문화는 늘 조명을 받지 못하고 늘 변두리로 자리잡게 되어 부평문화가 지닌 가치를 제대로 펼쳐내기가 힘든 형국이었습니다. 부평포스트는 부평문화권이 지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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