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가운데 눈에 띄는] -1회용품 자유자재 들고 다니는 인천시 공무원들…11회용품 전면 금지 3개월 만에 ‘유야무야’(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0735

by 정재훈 기자 부평 전통시장에 온라인 어플을 통한 배달 서비스가 도입된다. 29일 부평종합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1년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오프라인 거래 중심의 전통시장에 비대면 거리 지원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상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사업은 전통시장 인근 고객을 대상으로 식재료·음식 …

by 이장열 편집인 29일 인천시가 지역브랜드 맥주‘개항로 라거’로 인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드높인 시민들에게 ‘관광진흥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수상한 시민은‘개항로 라거’의 개발과 생산, 마케팅 등에 참여하고 있는 4명이다. 개항로에 터를 잡은 전종원 전원공예사는 맥주 브랜드 글씨체를 디자인했으며, 최명선 동화마을 벽화 미술가는 맥주 모델로 나섰다. 또한, 박지훈 인천맥주 대표는 맥주의 …

[2021/04/29/0시]코로나19인천지수: 확진5,651명*(전일대비 추가 25명:지역감염 22명, 해외유입 3명) 확진5,651명*(25명:해외3명,지역22명),격리174명(-2명),완치퇴원5,418명(27명),사망59명(-) 인천 임시선별검사소(6군데) 누적확진자: 총517명(전일대비 추가 2명). 2020. 12. 15. 검사시작.[질병관리청]

[ 그 가운데 눈에 띄는] 내달 3일 개방 ‘부평 캠프마켓’…주민들, 철거 후 호수공원 요구-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428010005807 -[썰물밀물] 환경특별시는 시민과 함께-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2098

4월 28일 수요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문화예술가는 농부와 같다는 비유를 들었다. 머리를 띵 쳤다. 1차 산업 시대에서 쌀은 부를 상징했다. 2차 산업에서는 석유, 3차 산업에서는 반도체가 부를 측도하는 기준이었다. 종합하자면 국가의 부를 저울질했다고 보면 된다. 4차 산업 시대에서는 부의 측도는 문화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창작물이다. 이게 쌓이는 국부가 되는 것이다. 현재 쌀을 …

by 이장열 편집인 5월 3일부터 부평 캠프마켓 야구장이 시민에게 개방된다. 2019년 12월 미군으로부터 국방부가 반환받은 캠프마켓 A, B구역(210,765㎡) 중 B구역(93,000㎡)을 2020년 10월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한 바 있다.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향후 2,3단계 정화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시민이용 공간을 점차 확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휴식·문화공간을 제공할 …

by 이장열 편집인 부평구는 28일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통한 구민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 구는 이번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행정 추진체계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근절 등 4대 추진방향을 정했다. 세부 핵심과제에는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관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

[2021/04/28/0시]코로나19인천지수: 확진5,620명*(전일대비 추가 20명:지역감염 19명, 해외유입 1명) 확진5,620명*(20명:해외1명,지역19명),격리176명(8명),완치퇴원5,391명(12명),사망59명(-) 인천 임시선별검사소(6군데) 누적 확진자: 총515명(전일대비 추가 2명). 2020. 12. 15. 검사시작. [질병관리청]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캠프마켓 건물 존치 논란 시기상조?  –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935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6년 전 실패한 사업 반복하나-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