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다씨] 부평 캠프마켓 개방 퍼포먼스 유감

반가운 일이다.

열쇠 여는 퍼포먼스를 부평 미래 세대들이 열어가는 방식으로 하지 않는 것은 아직 이 개방 행사의 의미를 정치적으로 바라보기에 그런 것이다.

부평 미래세대의 터전으로 물려주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인지.

About THE BUPYEONG WEEKLY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