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일이다. 열쇠 여는 퍼포먼스를 부평 미래 세대들이 열어가는 방식으로 하지 않는 것은 아직 이 개방 행사의 의미를 정치적으로 바라보기에 그런 것이다. 부평 미래세대의 터전으로 물려주겠다는 의지가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