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 “백신을 세계 최초로 맞는 그런 상황은 가급적 피해야 되는 상황..다행스럽다”

2020년 12월 2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백신을 세계 최초로 맞는 그런 상황은 가급적 피해야 되는 상황이고 그러한 국가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한두 달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다행스러운 점”이라고 말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 발언 타임 라인(31:34 ~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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