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27일 일요일 부평구가 부평 신트리공원 축구경기장에 임시 선별 검사소 1개소를 추가 설치해서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평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부평구청역에 이어 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했다.
임시 선별 검사소는 09시~18시까지(평일·주말 동일) 운영한다.
익명으로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무료를 받을 수 있다.
부평구는 부평구청역에 지난 15일 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