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8일 인천시 방역당국은 강하군 임시선별감사소는 검사 실적 저조로 1월 3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에서는 임시선별검사소는 13곳(연수구·남동구·부평구·서구 2곳, 강화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구 1곳)이 운영되고 있다.
한편 한파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시간 변경은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까지 단축했다.
옹진군 임시 선별검사소는 영흥보건지소에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로 이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