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산터널은 처음에는 천마터널로 불리웠다. 부평과 서구를 잇는 유일한 터널이다.
성기창 포토그래퍼 [성기창 ‘한컷 부평’] ‘갯내를 맡고 싶다..천마터널’ THE BUPYEONG WEEKLY 2021/01/19 10:57 HEAD LINE, 한컷 Leave a comment 587 Views ‘갯내를 맡고 싶다’- 성기창 포토그래퍼 *원적산터널은 처음에는 천마터널로 불리웠다. 부평과 서구를 잇는 유일한 터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