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초경, 일본육군조병창에 있던 조병창 본부 또는 병원으로 쓰였던 건물로 현재는 화재로 가운데 부분이 소실되고 일부분이 숙소 및 편의시설로 사용된다. 자료제공 : 부평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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