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잊지는 말아야지” 가수 백영규가 오는 9일 수요일 3년 만에 DJ로 복귀해 경인교통방송에서 매주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을 진행한다.
백영규 가수는 3년 전까지는 경인방송에서 매주 “백영규의 가고 싶은 마을”을 진행한 바 있다. 3년만에 다시 DJ로 복귀하는 것이다.
최근까지 백영규 가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대중들과 음악으로 지속적으로 교감을 가져 오고 있다.
백영규 가수는 “3년만에 DJ로 복귀하는데 감회가 새롭다. 음악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시기여서 경인교통방송 FM으로 인천이 음악도시였음을 널리 인천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에도 관심을 가지고 방송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백영규의 스튜디오 1005″는 경인교통방송 100.5Mhz에서 매주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첫 복귀 방송은 6월 9일(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