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최근 부평구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와 전직원 231명이 전수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쟜다.
18일 인천시 중대본 회의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의 모두 발언에서 보평구보건소 직원 1명이 확진자가 나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부평구 방역당국은 부평구보건소 확진자 1명 발생과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부평구 보건소는 자가 격리 등의 조치가 진행되면서 코로나19 최전선 방어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