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공간 듬’에서 11월 11일(목)부터 28일(일)까지 김예찬 작가의 <The Same Gaze>展이 진행된다.
‘공간 듬 2021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아무 일도 없었다’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covid-19가 시작된 이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 일상과 익숙한 환경에서 낯설게 느껴지는 풍경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시는 3인의 작가가 3회에 걸쳐 릴레이로 진행하며, 이번 세번째 이야기 <The Same Gaze>는 작가가 무언가를 읽고 형성된 시적 이미지에 대한 그의 고민과 시선에 대한 전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cafe.naver.com/daggdum 참고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