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6일자 영국 가디언 신문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클론은 감기 수준으로 전락하는 신호라는 메세지를 냈다.
한편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LSHTM) 마킨 힙버드 교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독감보다는 일반 감기와 비슷하게 활동하고 있다. 면역 때문에 코로나19 백신을 매년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의학전문가들이 이 정도 멘트가 나왔다는 것은 지금 세계에 창궐하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클론은 계절성 감기 정도임을 알리는 것이다.
한국에서 펼치는 방역패스(백신 반강제 접종) 정책은 아웃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이라도, 감기 수준이라는데,,
감기에 걸렸다고 백신 맞지 않고, 감기 걸린 사람들이 격리되지 않는다.
국가가 하는 일은 개인이 지닌 자유를 침범하지 않고 국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 헌법이 지닌 가치다.
그런데, 지금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이 나가아는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지 않고, 그냥 방역패스를 들고 나왔다.
헌법 위반이다.
지금이라도 방역패스는 중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