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1일 오후 12시 22분에 머리 속에 떠 올린 단어가
야만이다.
야만은 합리적인 사고 체계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2020년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지구의 시간으로는 2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사실 코로나19 사태는 사실 2021년도에는 종결됐다.
코로나19 변이종이 델타 니 오미클론이 등장하는 시점이 사실상 코로나19 사태는 끝난 것으로 보고 인류가 대응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과학적인 근거와 합리성을 기반으로 한 코로나19를 파악하는 시선들은 어디에도 없이,
확인되지 않는 거짓 정보를 국가가 나서서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서 쏟아내면서 공포감을 계속 조장하면서 근 2년 시간을 사람들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한 것이다.
독일 나찌 세력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공포감을 기반으로 권력을 유지한 것 처럼..
우리는 나찌 세력이 등장한 시간을 야만이 지배한 시기라도 부르는 이유가 합리성을 내팽겨치고 오로지 권력 유지를 위해서
숱한 거짓 선동으로 공포감을 조장했기 때문이다.
훗날 코로나19를 대응한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도 나찌 세력들과 같은 야만 정부로 기록될 것이라는 것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