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21일 최용복 부평구의원(국민의힘)이 부평구청 기자실에서 부평구청장 출마 기자 회견을 가졌다.
최용복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부평구가 지난 12년 민주당 구청장으로 구정을 겪으며 외곽으로 밀려나고 있다. 다시 부평을 찾아오는 부평, 다음 세대가 살고 싶은 부평의 부활을 위해 부평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용복 예비후보는 “스마트 도시 재생과 문화콘텐츠 단지 조성으로 부평의 부활을 꾀하겠다”는 덧붙였다.
최용복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