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제공: 황 찬 관장(우각로 행복도서관)
폭설을 예고 했던대로 발등을 덮을 만큼 왔다. 자기집 앞 눈을 치우는 주민의식이 전무하다.
우리집앞 골목은 내가 말끔히 치우고 첫눈을 보는 별를 데리고 인천둘레길 5코스를 걸어 보았다.
글. 사진제공: 황 찬 관장(우각로 행복도서관)
폭설을 예고 했던대로 발등을 덮을 만큼 왔다. 자기집 앞 눈을 치우는 주민의식이 전무하다.
우리집앞 골목은 내가 말끔히 치우고 첫눈을 보는 별를 데리고 인천둘레길 5코스를 걸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