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다씨] 이상한 세력들에게 완전 장악?

by 은다씨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 정치 지형이

완전 바꿨다. 인천시장도 민주당에서 국민의힘 후보 유정복 시장이 당선됐다.

인천의 10개 군구청장도 부평구와 계양구만 민주당 후보가 되고, 나머지 8개 구청장들은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됐다.

지난 4년전과 완전 딴판으로 지형이 바꿨다.

올해 초부터 부평에서 이른바 진보세력들의 모임과 집회, 행사가 집중적으로 늘었다.

부평구민들의 세금이 투여되는 공간이나 장소들을 이른바 진보세력들에게 내어주는 일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힘의힘 구청장과 시장이 모두 당선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 2군데만 당선된 부평구와 계양구에

이른바 진보세력들이 특히 부평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공공기관도 장악하고 있다는 불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부평구 산하 기관장도 더불어민주당 당원이나 사람들을 쓰지 않고, 노골적으로 이른바 진보세력에서 활약하고 있는 활동가들을 자리를 차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올해 들어 부평구가 이른바 진보세력에게 장악되어 갔고 있는데, 이는 매우 참 위험한 신호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49만 부평구민들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그들은 구민들은 안중에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장악한 부평은 더 이상 미래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이른바 부평 토호들도 그들에게 겁을 먹고 있는 듯. 참 위험하다.

그냥 은다씨의 막 나간 걱정스런 생각으로 끝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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