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장열 대표기자_lee@incheonpost.com
선갑도에 채석장 허가를 냈다고 한다. 채석장이 뭔가! 돌섬 지형을 파괴해서 돌을 얻겠다는 것 아닌가.
선갑도에 채석장 허가를 내겠다고 나선 업자도 문제이지만, 이걸 허가를 해준다면 인천섬을 살려서 관광자원화하겠다는 현 인천시의 섬 정책은 그냥말로 헛말을 증명하는 꼴이 되는 셈이다.
섬 지형을 파괴하는 채석장과 모래채취 금지로부터 인첨의 섬은 그야말로 인천섬이 되는 것이다.
글쓴이: 이장열 대표기자_lee@incheonpost.com
선갑도에 채석장 허가를 냈다고 한다. 채석장이 뭔가! 돌섬 지형을 파괴해서 돌을 얻겠다는 것 아닌가.
선갑도에 채석장 허가를 내겠다고 나선 업자도 문제이지만, 이걸 허가를 해준다면 인천섬을 살려서 관광자원화하겠다는 현 인천시의 섬 정책은 그냥말로 헛말을 증명하는 꼴이 되는 셈이다.
섬 지형을 파괴하는 채석장과 모래채취 금지로부터 인첨의 섬은 그야말로 인천섬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