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장열 발행인_lee@incheonpost.com
인천시 교육감이 어제(9일) 1심 선고에서 징역 8년 법정구속됐다. 패닉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다른 말로 바꾸자면 멘붕이다. 오랫동안 그 상처는 아물지 않을 듯하다. 흉터도 크게 남겠다.
글쓴이: 이장열 발행인_lee@incheonpost.com
인천시 교육감이 어제(9일) 1심 선고에서 징역 8년 법정구속됐다. 패닉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다른 말로 바꾸자면 멘붕이다. 오랫동안 그 상처는 아물지 않을 듯하다. 흉터도 크게 남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