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신 작가의 작업실 벽.

[오늘 인천 키워드] 북성포구 매립, 강아지공장, 구설수, 패닉-2017년2월10일(금)

글쓴이: 이장열 발행인_lee@incheonpost.com

김연신 작가의 작업실 벽.
김연신 작가의 작업실 벽.

인천시 교육감이 어제(9일) 1심 선고에서 징역 8년 법정구속됐다. 패닉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다른 말로 바꾸자면 멘붕이다. 오랫동안 그 상처는 아물지 않을 듯하다. 흉터도 크게 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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