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베다리 스페이스빔 앞에 있는 깡통로봇도 세월에 녹이 스며들었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기를 기원한다.

[오늘 인천 키워드] 인천 배구, 부평문화원, 인천작가회의-2017년2월13일(월)

글쓴이: 이장열 발행인_lee@incheonpost.com

인천은 야구와 농구, 축구만 유명한 것이 아니다. 배구도 존재하고 있다. 프로배구팀 대한항공(남자), 흥국생명(여자)이 인천을 연고로 해서 활동한다.

그러고 보니, 인천은 4대 구기 종목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프로팀 연고지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런데, 인천연고 프로팀이 인천시민들과 호흡하는 광경이 영 보이지 않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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