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수봉산 언저리에 있는 스웨덴세탁소. 세탁물은 없어요. (2015년 4월24일 촬영)

[오늘 인천 키워드] 모래값, 작은 도서관, 뉴스테이-2017년2월14일(화)

글쓴이: 이장열 발행인_lee@incheonpost.com

인천의 모래는 늘 화수분처럼 생기는 것이 아닌데.. 계속 채취를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다른 대체제도 있을 터인데… 인천 섬 모래 채취를 위해 섬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돈이 섬마을을 둘로 가로놓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모래 값이 섬뿐만 아니라, 섬 주민들까지 황폐화시키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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