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내일이라는 날은 헤브리인이 홍해를 넘어선 날보다도 휠씬 가까운 곳에 있지. 우리들은 그러한 먼 옛날의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바로 가까이 있는 일을’ 예지할 수 없는 것은 무슨 영문일까.” – <보드디의 보고서> 가운데서
by 이장열 편집인
“내일이라는 날은 헤브리인이 홍해를 넘어선 날보다도 휠씬 가까운 곳에 있지. 우리들은 그러한 먼 옛날의 일을 알고 있으면서도 ‘바로 가까이 있는 일을’ 예지할 수 없는 것은 무슨 영문일까.” – <보드디의 보고서> 가운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