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장열 편집인
일본에 들어서는 펜더기타 빌딩에 김목경 사진이 걸려 화제다.
6월 30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들어서는 펜터기타 빌딩 내부에 한국의 블루스 음악 대표 연주자 김목경 기타리스트의 기타 연주 사진이 내부 전시 벽면에 걸렸다.
펜더 기타가 블루스 음악을 펜더 기타로만 연주하는 김목경 기타리스트를 세계적인 뮤지션 반열에 올려 놓은 표시다.
펜더는 깁스와 함께 세계적인 기타 제작 브랜드다.
김목경 기타리스트는 한국의 블루스 음악 대표 연주자로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부르지마’, ‘Play The Blues’, ‘멈추지 말아요’ 등 대표곡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