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장 리뷰’ 개설해서
운영합니다.
문화와 관련한 전문가의 시선으로
독자분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적 시선을
안겨주도록 하겠습니다.
투고를 원하는 분들은
부평포스트 메일(bupyeongposy.com@gmail.com)로
보내주시면 검토해서 수록하겠습니다.
한편, ‘인천 법정’을 신설했습니다.
안천지역 법정에서 다루는 중요한 판결 소식과
재판 소식들을 소개해서
법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도
감시하는 역할하고자 합니다.
부평포스트 후원 구독으로
신문사를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 8. 20
부평포스트 발행인 이장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