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재환 기자
최근 29일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윤형선)가 계산역 6번 출구에서 집회를 열고, 이재명 구속을 외쳤다.
이날 집회에서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윤형선 당협위원장은 노인, 청년 , 여성에 대한 민주당의 막말 비하 발언을 성토했다.
윤형선 위원장은 탄핵을 남발하고 국정발목 잡기에 혈안이 되어 오로지 방탄 정치에 골몰한 이재명과 민주당을 비판했다.
집회에 참여한 300여 명의 계양구민과 당원들은 이재명 구속 수사 촉구 구호를 외치며 화답했다.
이날 집회는 계산역에서 계양산 전통시장까지 가두 시위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