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옥 호텔에서 즐겨요…겨울 패키지 2종 선보여

by 김성화 기자

2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2024년 2월 29일까지 연말연시 및 겨울을 맞이하여 유한킴벌리 ‘그린핑거’와 함께 겨울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 따르면 ‘릴렉싱 윈터’ 패키지에는 그린핑거 포레스트 핸드케어 듀오세트와 객실 내 편백나무 욕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해소금 입욕제를 제공하여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올 포 마이 키즈’ 패키지에는 그린핑거 마이키즈 트래블 키트와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웰컴 드링크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 편안한 겨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 패키지 상품 외에도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월과 2월은 ‘APEC 2025’ 인천 유치 기원을 위해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식당 ‘수라’ 이용 시 음주류가 포함된 전체 금액의 15%, 연회장 이용 시에는 음주류 25% 할인을 제공한다.

이처럼 다양한 패키지와 혜택을 제공하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고풍스러운 전통미를 지닌 인테리어에 특급 호텔 서비스를 접목시킨 5성급 한옥 호텔로 고즈넉함과 송도 내 초현대적인 고층 건물이 주는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앞으로도 폭넓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모션과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한옥 호텔에서 더욱 완벽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