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이 12일(현지시각)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부두에서 열린 '7번부두 표지석 제막식'에서 실비아 장 루크(Sylvia J. LUke) 하와이주 부지사 등 참석자들과 제막식을 하고 있다. 1903년 1월 13일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이민 선조들이 도착한 역사를 기념하는 표지석은 당시 이동수단이었던 갤릭호를 양각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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