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성화 기자
23일 국민의힘 공정숙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서구청 본관 앞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공정숙 예비후보는 “공정한 당내 경선을 거쳐 국민의힘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돼 1인 지배정당으로 전락한 민주당 심판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구갑에는 김대환(민주·56), 권순덕(국힘·63) , 정호(국힘·49) , 윤지상(국힘·70), 공정숙(국힘·52) , 박세훈(국힘·54)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