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성화 기자
최근 5일 인천시 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앞장서 모였다.
인천시 서구체육회는 서곶근린공원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기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장을 포함해 임직원 및 종목별 회장, 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선수를 비롯하여 70여 명이 참석했다.
황순형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하여 인천 서구 63만 인구가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빙상의 큰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