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편집장
인천지역 한 여자고등학교 문학 담당 교사가 고전문학에 등장하는 구지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설명 또는 표현이 듣는 여학생들에게 큰 상처가 되었다는 이유로 중징계 파면 결정이 났다.
‘구지가’는 이젠 고전이 아니라 살아있는 그 무엇이 되었다. 안타까운 21세기 한국 상황이다.
관련 기사를 링크한다.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557
글쓴이: 편집장
인천지역 한 여자고등학교 문학 담당 교사가 고전문학에 등장하는 구지가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설명 또는 표현이 듣는 여학생들에게 큰 상처가 되었다는 이유로 중징계 파면 결정이 났다.
‘구지가’는 이젠 고전이 아니라 살아있는 그 무엇이 되었다. 안타까운 21세기 한국 상황이다.
관련 기사를 링크한다.
http://www.isisa.net/news/articleView.html?idxno=11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