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성화 기자
인천 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구동오)는 제264회 임시회 회기 중인 8월 30일 지역 현안들을 살피기 위해 미쓰비시 줄사택, 부평역사박물관, 삼산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등을 현장 방문했다.
구동오 행정복지위원장은 “우리 행정복지위원회는 늘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인천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허정미)도 8월 30일 부평안전체험관과 반려견 놀이터(삼산동 분수공원), 스마트 로봇 주차장을 현장 방문했다.
허정미 도시환경위원장은 “우리 도시환경위원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현장방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