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여치 이우재의 한시 한 수’ 연재합니다.

‘여치 이우재의 한시 한 수’를 신설,
월 2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옛 시인묵객들의 소회와 절창이
오늘과 조응하는 묘미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여치 이우재(如痴 李愚才) 선생은
1957년 인천에서 나고 자라
제물포고등학교 및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다.
학창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수차례 옥고를 치렀다.
동양고전 연구와 번역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저서로 ‘이우재의 논어읽기’, ‘이우재의 맹자읽기’ 등이 있으며
중국한시를 편역한 ‘하늘호수에 뜬 100편의 명시’가 있다.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을 지냈고,
현재 인문서당 ‘온고재’ 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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