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인천시당, 강화군 시의원 재보궐선거 4명 신청

이기현 기자

유원종, 윤재상, 전인호, 최중찬  신청서 접수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4.2 재보궐선거 강화군 시의원 추천 접수자는 4명이라고 23일 밝혔다.

국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월 22일(수)부터 1월 23일(목)까지 후보자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4.2 재·보궐선거에 출마를 희망하는 지원자의 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4명이 도전했다.

접수자는 유원종(79년생, 前코레일유통 상임이사), 윤재상(58년생, 前제6‧8대 인천시의회 의원), 전인호(66년생, 국민의힘 인천시당 기후환경대책위원장), 최중찬(74년생, 강화군의회 의원) 이다.

앞으로 신청인 대상으로 중앙 공천관리위원회의 지침과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서류와 면접 등 적격심사를 거치고, 해당 지역의 여론 등을 수렴하여 단수 후보를 공천하거나 경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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