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발행인
살면서 주변 한 사람이 정치권에서 밀려나 우울증 증세로 사람
만나는 것을 기피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편한 자리에 데리고 나왔다.
그냥 계모임 수준도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지역에서 문화 지형을 조금 바꾸는데
함께 생각을 나눌 사람들의 모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시간이 지나자,
인천 정치권에서 약간의 떡고물 같은 자리를 게차자
태도가 돌변했다. 너무 일찍 기회가 되어서 정치권에 들어가서,
말과 행동이 너무 시건방진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다시 정치권에 진입하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다시 실패.. 그래서 나름 이 사람이 병이 생긴 것이다. 안쓰러웠다.
그리고 사람을 대하는 몸과 말이 조심하고 정치할 생각이면 머슴이라고 생각하라고
조언까지 했는데… 정치권에서 너무나 적은 떡고물이 떨어지자,
다시 욕심이 생기면서, 누울 자리, 떠날 자리, 똥 쌀 자리도 구분 못하는
옛날 좀팽이 시절의 그 괴물이 되어,
도와준 사람들 뒷통수를 때리는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라는 생각이 드는 일요일 아침이다.
저를 아끼는 사람 가운데는 , 지역 사회에서 말 많은 사람이니
그냥 한번 눈감아 주자는 이야기도 한다. 또 다른 분은 별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바로 정리해야 한다는 조언도 해준다.
누울 자리, 똥 누울 자리, 떠날 자리 등을 구분하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그래서 그 사람 아닌 사람이 내뺃는 말을
사람들이 들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 아닌 사람의 말에 동조하는
개인들도 사리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다.
지역 사회에서 말 많은 사람들이니
참고 양보하자는 것은 지역 사회를 더
나쁘게 한다는 것을 한참 시간이 지나면
분명하게 결론이 나와 있는 이치다.
지금 골치 아프다고
물러서는 것은 사람 아닌 사람의
헛소리에 농락당하는 것이기에
더더욱 받아들일 수 없을 뿐더러,
사람 아닌 사람에 대해서도
지역사회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는 것을 완전 차단해야 하는
행동을 돌입할 것이다.
사람 아닌 사람이 사람 행세하는
것에 대해서… 단호하게..
그리고 지금 하고자 하는 일에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행보에
사람 같지 않은 사람 말에 영향을 받아
조금이라도 휘둘린다면
그 분류도 지역을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 안위와 조금만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판단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들도 경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지역에서 좀팽이처럼
투덜투덜거리는 그 사람 같지 않는 사람을
완전히 분리 배제하는 행동를 시작했다.
실체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지역 사회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