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정재환 기자
OBS 신설 프로그램 ‘뉴스 코멘터리 – 막전막후'(연출 장성은)가 6일 오후 11시에 시청자를 찾는다.
‘뉴스 코멘터리 – 막전막후’는 정치 뉴스의 전후 이면을 꿰뚫어 보는 본격 정치 토크쇼다.
OBS는 박지훈 변호사를 이 프로그램의 MC로 발탁했다. 박 변호사의 훈훈한 입담으로 뉴스의 이면, 기사의 행간, 정치인의 애매모호한 말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내며 공감과 재미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또한 김지미 변호사, 장희영 시사평론가, 김민주 OBS 기자, 방송인 MC 장원이 전문가 패널로 나선다.
박지훈 변호사는 tbs TV ‘뉴스공장 외전-더 룸’, MBC 표준FM‘박지훈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JTBC’사건반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6일 첫 방송은 정치권 핫이슈 ‘4.15 총선’의 의미를 비롯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경인 지역 총선 최대 승부처’ 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