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유제홍, 통합당 부평갑 경선 결과 재심 요구

by 정재환 기자

12일 퉁합당 부평감 유제홍 예비후보가 경선이 불공정한다면 미래통합당에 재심을 공식 요구했다.

미래통합 부평구갑 유제홍 예비후보가 지난 3월5일부터 6일간 실시된 경선에서 정유천 후보에게1.2%차이로 졌다.

유제홍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오차범위 1.2%는 7표 차이로 공관위가 대표 경력을 ‘한국 젊은보수 대표 유제홍’ 사용을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전)인천시 공직자 윤리위원 유제홍으로 변경해서 홍보가 되어버림으로써 정보제공의 기회를 박탈당한 공정하지 못한 행위로 인해 경선 결과가 나온 것이므로 재심을 요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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